靑, 민정·공직기강 비서관 보직 맞교체…민정 라인 개편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4일, 오후 08:37

[자료] 청와대 전경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과 공직기강비서관의 보직을 맞교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태형 민정비서관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은 민정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민정비서관은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과 비위 감찰을 담당하고, 공직기강비서관은 공직사회의 복무 실태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공직기강비서관실 산하에 있던 특별감찰반도 민정비서관실로 옮겨간 것으로 파악됐다.

물론 같은 민정 라인 내 보직 교체지만, 민정비서관이 공직기강비서관보다 선임 보직으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보직 교체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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