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장동혁 방미로 지지율 급락? 추세 보라…민주당 잡아보자"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5일, 오전 11:14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24일 SNS에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완만하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소개하면서 장동혁 대표가 지지율을 하락시킨 원인이라는 비판에 선을 그었다. (김 최고위원 SNS 갈무리) 2026.04.25/뉴스1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이 지지율 하락에 결정타였다는 비판을 "지지율 추이를 보라"며 받아쳤다.

장 대표 최측근으로 당내 강성파를 대표하고 있는 김 최고위원은 24일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6개 여론조사 기관의 최근 두 차례 당 지지율 조사 결과를 게시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 중 전국지표조사(NBS) 여론조사를 제외한 나머지 5개 기관 조사는 적게는 1%포인트(p)에서 많게는 6.2%p까지 앞선 조사보다 당 지지율이 올랐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제히 짠듯이 방미 후 국민의힘 지지율은 15%로 급락?"이라며 NBS 조사 결과를 거론한 뒤 "이번 주 나온 여론조사 전체 자료다. 선거법 고려 출처 근거 다 기록했으니 전체 추세도 보시고 어떤 자료가 믿음이 가는지 직접 판단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은 기간 민주당 잡아봅시다"라고 적었다.

김 최고위원이 제시한 자료는 NBS를 비롯해 한국갤럽, 미디어토마토(뉴스토마토), 조원씨앤아이(스트레이트뉴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코리아정보리서치(천지일보) 조사다.

각 조사기간은 한국갤럽이 14~16일·21~23일, NBS가 6~8일·20~22일, 미디어토마토가 6~7일·20~21일, 조원씨앤아이 4~6일·18~20일, KSOI 6~7일·20~21일, 코리아정보리서치 13~14일·20~21일이다.

조사방법은 한국갤럽과 NBS가 무선전화면접 100%, 나머지는 무선 ARS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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