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CU 가맹주협의회 면담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4.24 © 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갈등을 일으키는 '노란봉투법의 역습'을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란봉투법 때문에 피해자들의 권리는 검은봉투에 갇혀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CU 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 십만원씩 손실을 보고 있다"며 "삼성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고 했다. 또 "청년들은 줄어든 알바 자리, 실종된 일자리에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 노란봉투법의 피해자들"이라며 "그런데 만기친람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의 눈물에는 눈을 감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4일화물연대 총파업 여파로 물류 공급 차질을 겪고 있는 CU 가맹점주들을 만나 제도 보완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당에서) 노란봉투법 제보센터를 설치했는데 제일 먼저 신고한 사건인 듯 하다"며 "여러분이 얘기하는 것을 (듣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ym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