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7 © 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대통령 바꿨더니 나라가 졸지에 범죄자 특혜 공화국이 돼버렸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병기 의원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한다. 이럴 줄 알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대장동 범죄자 김용에게 공천을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0명이 넘는다"며 "이래야 민주당답지"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내 사퇴론 속에서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겨냥한 강경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모든 메시지는 민주당 정부의 무능과 후보의 결격사유에 초점을 맞춰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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