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현실 냉철히 보고 이기는 선거"…김은혜 "국민 뜻만 받들 것"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9일, 오후 02:26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은혜 의원 페이스북)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국민의 뜻만 받들며 6·3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전 대통령을 만나 뵙고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김 의원에게 "당이 어려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국민은 마지막까지 국민의힘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현실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이기는 선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한 시간여 만남을 뒤로하고 사무실을 걸어 나오며 '한천작우'(旱天作雨) 친필 사자성어 액자가 눈에 들어왔다"며 "'백성이 도탄에 빠지면 하늘이 길을 열어준다', 2008년 제가 비서관으로 모시기 진작 전부터 간직해두셨던 글이다"라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 대변인과 외신담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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