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1:00)
■ 일자 : 2026년 4월 30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이상복 동행미디어시대 논설위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민주당 공천 '4점'…신속했지만 긴장감 아쉬워
'연수갑' 송영길 얼굴 폈다…분위기 좋은 듯
한동훈 단일화 무조건 한다…하정우 쉽지않아
평택을 단일화는 없다…조국 잘못 선택해
지도부 이견내는 이유? "그게 내 존재가치"
삼전, '한국 산업생태계'가 키웠음을 알아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2026.4.30./뉴스1
▷신성철: 민주당 공천이 신속하게 좀 마무리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도부로서 좀 자평을 하시자면은 5점 만점에 한 몇 점 주고 싶으세요? 5점 만점.
▷이상복: 5점이요?
▶이언주: 박하시네.
▷이상복: 보통 100점 만점.
▷신성철: 좀 세분화할까요? 그럼 100점 만점.
▶이언주: 5점 만점으로 하자면 한 4점.
▷신성철: 4점. 높은 건가요?
▶이언주: 비교적 높은 거죠. 근데 완벽하게 또 5점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100점은 있을 수가 없는 거니까. 이제 비교적 잘 하고 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도 있다. 뭐 이 정도. 네.
▷신성철: 그러니까 좋은 점 나쁜 점 이렇게 좀 나눠서 말씀을 해 주시자면.
▶이언주: 뭐 그래도 이제 상대가 워낙 못하고 있어서요. 또 상대적인 것도 있습니다.국민의힘이 너무 폭망을 갖고 있어서 이러면 안 되는데. 좋아하면 안 되는데. 어쨌든 그러다 보니까 저희도 약간의 잡음과 이런 것들이 있지만 이게 좀 많이 묻히는 그건 다행인 거죠. 저희 입장에서는 그런 게 좀 있고요. 뭐 좋은 점 잘하고 있는 점들은 그래도 굉장히 빨리 신속하게 진행되면서 어 지금 거의 마무리됐죠. 지방 공천은요. 지방선거 공천은 거의 빨리 마무리됐고 보궐 선거도 이제 거의 막바지로 가고 있기 때문에 어 신속하게 그 예정대로 그래서 이제 후보자들한테 그래도 필요한 선거운동 기간들은 확보를 해 주고 있는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어쨌든 뭐 경선 위주로 가면서 그래도 많은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정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전략 공천은 이제 주로 보궐선거에 있고요.
좀 아쉬운 점들은 이제 너무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다 보니까 이게 그 외부의 적이 두렵지 않은 경우가 좀 있는 거죠. 예컨대 이제 수도권 중에서 우리가 좀 유리한 지역들 서울의 강북이라든가 뭐 이런 데들 그다음에 경기도에 우리가 좀 이렇게 유리한 지역들 우세 지역들 이런 데 하고 그다음에 특히 호남 이런 데는 호남은 이제 사실 공천이 곧 당선이다 이런 공식들이 있다 보니까 이게 이제 부작용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강한 외부의 적이 있으면요. 내부가 뭉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기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또 이제 여러 가지 이제 너무 지나치게 치열하면 혹세무민한다든가 아니면 이제 안에서 온갖 권모술수 이런 게 난무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게 이제 특히 호남 같은 경우에 좀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건 제가 볼 때 특별히 지금 민주당이 문제가 있다 이런 것도 있지만 지금 현재 우리 지지율이 너무 높아서 그렇다.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견제 세력이 어느 정도는 좀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성철: 그래도 결론적으로 5점 만점에 4점 고점 주셨잖아요.
▶이언주: 네 그럼 그렇게 줘야죠.
▷신성철: 그래서 이번에 그러면 공천된 후보 중에 좀 자랑하고 싶은 후보도 있으실 것 같아요. 고점 주셨으니까. 또 좀 말씀해 주실 만한 언급할 만한 후보가 있을까요?
▶이언주: 네 특히 뭐 저는 공천 이번에 되는 후보들 중에서 보궐 선거 공천에서 저는 아주 잘 된 공천이다 생각하는 게 이제 송영길. 송영길 전 대표께서 당으로 복귀하실 것 같다. 어제 통화했는데 아주 좋아하시던데요. 그 인천 연수구가 이제 걱정하셨나 봐요. 왜냐하면 원래 연수구가 상당히 어려운 지역이잖아요. (네 그렇죠) 박찬대 이제 후보도 그때 200몇 표 차이로 이겼고. 상당히 이제 약간 어떻게 보면 서울로 치면 강남 분위기가 좀 있는 곳 경기도로 치면 분당이나 용인 분위기가 좀 있는 곳인데 여기가 이제 대통령 지지율도 높고 그래서 강남 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어렵지 않나 생각했는데 상당히 분위기가 괜찮은가 봐요. 그래서 또 이제 송영길 대표 가시니까 후보 가시니까 굉장히 반겨주는 모양이 그래서 계양을 떠나면서 상당히 아마 스트레스 좀 받으셨던 것 같은데 가서 반겨주고 이러니까 굉장히 피셨어요. 얼굴이 피신 것 같아요.
▷이상복: 그동안 이제 이언주 의원님께서도 송영길 전 대표가 그동안 많이 이제 밖을 많이 떠도셨잖아요.
▶이언주: 네 좀 안타깝네요.
▷이상복: 이번에 어쨌든 공천을 받고 상당히 높이 평가하는 이제 공천이라고 지금 언급을 하셨는데 여러 가지 마음의 빛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도 이제 좀 덜으셨겠네요.
▶이언주: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 당 입장에서는 어쨌든 여러 마음의 빚이 있죠. 거기다가 어떻게 보면 검찰의 좀 위법 수사 이런 거에 약간 희생된 피해를 입은 측면들도 좀 있었고 무죄로 나왔지만 그 사이에 우여곡절 많이 겪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고초를 겪으셨는데 그런 부분들이 잘 회복이 되고 또 당에 들어와서 또 어른으로 역할을 좀 하시기를 기대를 하고요. 그 외에도 어쨌든 기대를 좀 하는 게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이분이 자본시장과 관련해서 상당히 전문가세요. 저는 사실은 금감원장 같은 거 하시면 되게 잘하시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보궐로 이제 들어오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분도 상당히 샤프하시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되고 또 단체장 후보는 여러 사람이 있지만 저는 일단 우리 지역에 현근택 후보를 지지하는 이거 얘기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아닙니다. 괜찮나. (괜찮습니다) 예. 헷갈려요. 그래서 어쨌든 현근택 후보 아주 유력하게 또 자랑도 하고 싶습니다.
▷신성철: 말씀하신 김에 어떤 점이 또 자랑거리입니까?
▶이언주: 현근택 후보는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 대변인도 하셨고요. 그 후보 때 이번 후보인가 하여간 제가 그 시기는 모르고 워낙 여러 역할들을 하셔서 그리고 용인은 아니지만 바로 인근에 수원에서 부시장도 하시면서 행정 경험도 쌓으시고 상당히 이제 스마트하신 분이죠. 근데 이제 사실 용인은 지금 현역이 국민의힘이에요. (그렇죠)그래서 상당히 우리 긴장하면서 임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시장 후보 캠프 갔다 왔습니다. 이제 대책 회의도 하고요. 제가 직접 주재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번에는 필승이다. 그래서 용인이 만만치 않은 곳이거든요. 그 사실은 경기도 전체에서 아예 우리가 불가능한 지역 불가능하다고 하면 그렇지만 워낙 열ㅅ[인 지역은 이제 예컨대 뭐 가평 이런 데는 이제 빼고 군 단위를 빼고 시 단위에서 보자면 그래도 좀 어려운 데가 이제 용인하고 하남 뭐 이런 곳들인데요.
지금 용인이 이제 그래도 100만이 넘으니까 가장 주목되는 곳이죠. 여기서 이기면 경기도는 완승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성철: 저 민주당에서 주목받는 후보까지는 아니고 다른 출마자 말씀 좀 드려볼게요.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이 사직하고 이제 부산 북구갑 출마하지 않습니까?
▶이언주: 네네. 근데...
▷신성철: 의원님 부산에 연고 있으시잖아요.
▶이언주: 네. 저희 부산이 고향이죠. 네.
▷신성철: 네네. 정치 신인인 하 전 수석이 부산에서 먹힐까요?
▶이언주: 이제 저는 반반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냉정하게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 그러니까 어쨌든 청와대 수석이라서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 또 기대는 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이제 부산이라는 곳이 어쨌든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텃새랄까 뭐 어쨌든 이 지역 연고를 중시하는 이런 정서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상복: 지난 총선에서 한 곳밖에.
▶이언주: 그럼요 그래서 서울하고 많이 다르거든요. 수도권하고 그래서 이 벽을 넘을 수 있을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AI 수석 하실 일도 많고 또 가서 이렇게 만만치 않을 텐데 너무 도전적인 행보를 하시는 거 아닌가. 그래서 좀 본인이 너무 고생하실 텐데 좀 편한 길을 가지.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어제도 제가 만났는데 왔더라고요.영입식 하는데 오셨는데 전 여전히 아깝습니다. 그런데 기왕 나가셨으니 결심을 하셨으니 확실히 이기셔야 됩니다. 이랬습니다. 어쨌든 뭐 먹힐지 안 먹힐지는 저는 반반 정도 그렇게. 먹힌다. 이렇게 자신하는 거는 좀 약간 그것은 좀 만용인 것 같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좀 큰코다치는 곳이라서 봐야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제 우리가 우려하는 것 중에 하나는 거기 이제 한동훈이 나갔는데 지금 그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한동훈밖에 대안이 안 보이는 지금 그런 이제 상황이 되다 보니 한동훈이 이제 당을 당에서 쫓겨났지만 여기 나오면서 묘하게 보수가 결합되는 모양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뭔가 보수의 결합과 결집으로 연결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양상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산과 경남 쪽에 있는 의원들이 국회의원들이 어 한동훈을 살려야 되겠다 하는 민심이 좀 있는 것 같고요.
▷이상복: 무공천 얘기까지 나오더라고요.
▶이언주: 그래서 지금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는 이게 단일화는 그냥 상수로 보고 가야 될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저는 된다고 봅니다. 둘이의 문제가 아니라 그 부울경 지역의 국회의원들의 이해관계입니다. 한동훈을 살려서 어떤 당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밖에 없는 그리고 전체 선거판의 분위기를 좀 뭔가 보수 결집으로 이끌어내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이제 최근에 굉장히 굉장히 좀 심해졌다.
▷신성철: 그러니까 그게 상수라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언주: 굉장히 어려운 선거 하는 거죠. 쉽지 않죠.
▷이상복: 쉽지 않은 선거가 됐네요.
▶이언주: 네 그러니까 만만한 건 아닙니다. 이제 사실 갈라지면 우리가 낙승할 수 있다고 봤는데요. 갈라질 가능성은 저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이상복: 근데 하정우 수석이 지금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이름은 또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이번에 워낙 보도가.
▶이언주: 그러니까 이제 그런 효과는 있는 거죠. 그래서 일단은 이제 이름은 들어 근데 누구냐 뭐 이렇게 되겠죠. 그래서 많이 보여주고 그다음에 거기가 어쨌든 부산 북갑이 부산에서는 사실은 좀 고령화도 있고요. (구도심이죠) 구도심이라서 약간 서민들이 많이 사시는 곳이에요. 그래서 굉장히 겸손하게 그리고 지역 그러니까 소위 그 지방이라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고 이렇게 '차도남' 같이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상복: 어제 사투리도 많이 쓰더라고요.
▶이언주: 그러니까요. 그래서 약간 엎어져야 된다. 잘 하시겠죠. 주위에 워낙 또 부산 사람들이 또 그렇게 얘기 많이 할 거고 전재수 의원 예전에 지역구에서 할 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복: 아까 이제 의원님께서 평택을도 공천이 잘 된 지역으로 이제 말씀을 하셨잖아요.
▶이언주: 아 네네네 아까.
▷이상복: 이제 의원님 오시기 전에 저희끼리 얘기했을 때 이제 평택을의 여론조사 결과를 저희가 잠깐 얘기했었는데 상당히 접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근데 부산도 마찬가지지만 이제 평택을도 지금 이제 단일화 여부가 상당히 관심사인데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는 거는 일단 민주당 입장에서는 단일화는 생각 생각하고 있지 않죠?
▶이언주: 네네.
▷이상복: 가능성도.
▶이언주: 저는 없다고 봅니다.
▷이상복: 아예 없다고 보시는.
▶이언주: 네. 저희 입장에서는 부산의 국민의 힘은 단일화가 절박하죠. (네 그렇죠)네. 그리고 내부의 어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의 어떤 구도가 있습니다. 단일화를 반드시 해야 하는 그것은 뭐 꼭 그 지역의 문제라기보다는 야당이죠. 야당. (그렇죠) 그러면 보통 단일화라는 것은 야당일 때 거대 여당 혹은 이제 집권 여당이 굉장히 이제 세가 클 때 거기에 대항하는 이제 소수 야당들이 보통 뭉치는 거거든요. 서로 다르더라도 근데 지금 거꾸로 지금 우리가 지금 거대 여당인 거죠. 그리고 거대 여당은 사실은 단일화의 명분이 별로 없죠.
▷이상복: 그렇죠 네.
▶이언주: 그렇습니다. 반대로 이제 국힘 쪽은 지금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지지층한테 굉장한 욕을 먹고 자신들의 어떤 정치적 미래에 대한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서 구도 자체가.
▷이상복: 네 전 조국 대표 입장에서도 이번 평택을 선거가 본인의 정치 인생에서 엄청나게.
▶이언주: 잘못 선택하신 거예요. (그렇습니까?) 저 같으면 저기 이번 보궐 선거에는 안 나왔을 것 같아요.
▷이상복: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단일화 가능성은 아예 없다. 물론 개인 의견이시지만 또 최고위원이시고 여러 경험이.
▶이언주: 일단 저희가 볼 때는 이길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평택을은 민주당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곳이고요. 그다음에 20·30대가 상대적으로 30대 특히 30대 남성이 굉장히 많이 사는 곳이에요. 그래서 소위 이제 우리 김용남 의원보다 좀 더 젊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그 정도도 상당히 좋은 그러니까 아마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으실 거고요. 그래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코스피 6천 지금 이 레이스 레이스 요거하고도 굉장히 잘 맞을 거고 그래서 지금 분위기는 평택을 자체는 상당히 분위기가 좋다. 민주당에 대해서 지금 이제 야당이 소수 야당들이 좀 갈라가고는 있지만 지금 이제 저희가 결집시켜서 우리 표가 다수가 될 수 있을 거다 무난하게 이렇게 봅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면 평택에 이제 삼성전자하고 그다음에 또 그게 있습니다.
미군 기지가. (그렇죠 네네) 근데 미국기지 굉장히 크잖아요. 그 험프리스 그래서 이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래서 이 반도체의 삼성전자 공장이 어찌 됐든 대한민국의 여당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 그러니까 정권과 굉장히 같이 가는 전략 산업이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당에 대한 선호도가 좀 이번에는 굉장히 높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맞물려서 그다음에 또 하나가 이제 평택의 미군 기지가 있기 때문에 이 어떤 좌우 이런 이념을 떠나서 집권 여당 입장에서는 미군 기지에 대한 관리를 여당의 국회의원이 반드시 사수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소수당에 양보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신성철: 양보할 수 없다.
▷이상복: 요즘 뭐 한미 관계도 그렇고 전작권 전환 문제도 있고 하니.
▶이언주: 잘못하면 이제 국가 차원의 리스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우리 당이 사수해야 되는 지역입니다.
▷신성철: 예. 저기 제가 인터뷰를 열심히 준비를 하다 보니까 의원님 뉴스를 많이 찾아보게 되지 않았겠습니까? (네) 근데 찾아보면은 사실 정청래 대표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가 많아요.
▶이언주: 네 아무래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수석최고위원 하다 보니까 서로 이제 이렇게 서로 이견들이 있을 때 그.
▷신성철: 그런데 아무래도 기자들은 그런 이견에 좀 집중을 하다 보니.
▶이언주: 그런 게 또 우리가 서로 사이가 좋을 때도 많은데 그거는 이제 사진만 찍으시고 설명은 안 하시더라고요.
▷신성철: 맞아요. 또 민주당이 워낙 결속력이 좋다 보니까 그게 또 뉴스가 되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제가 당원은 아닙니다만 당 내에서 아마 당의 결속을 왜 해치냐 이런 말도 나올 것.
▶이언주: 뭐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계시죠. (네네네) 그건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른 거니까요.
▷신성철: 그래서 그런 시선 때문에 정치적으로 부담이 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저는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래서 계속 그렇게 소신을 밝히시는 어떤 배경 뭐 그런 게 저는 좀 궁금합니다.
▶이언주: 아니 그냥 이언주라는 정치인의 국민적 효용성은 저는 그런 데 있다고 봅니다. 그게 제가 이때까지 어떻게 보면 여러 그 뭐랄까 산전수전에도 불구하고 인정받고 살아남은 또 이유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이언주의 어떤 그러니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어떤 틀을 막 넘어서서 과하면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는 일반적으로 대체적인 국민들이 이언주라는 정치인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가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그게 또 없어지는 것도 큰 문제죠. 그래서 모두가 입을 닫고 아무도 얘기하지 않을 때 저 사람은 그래도 항상 뭔가 바른 얘기를 해왔다 이렇게 기대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거든요. 그리고 그 사람 그분들이 제가 볼 때 뭐 많지는 않아도 적어도 한 10~20% 정도 이상 된다고 그러니까 주로 중도층이 많다고 보는데요.
그런데 이분들이 당을 떠나서 저를 지지하는 분들이 꽤 많으시 근데 이거가 제 정치적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당에서도 또 저를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에 대통령께서도 함께하자고 하셨고 그렇게 또 제가 그렇게 얘기하는 것들이 하나의 알람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저는 제 전략적 가치 전략적 가치 국가로 치자면 그런 전략적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이제 가끔 뭐 이렇게 저도 얘기 들으니까요. 그래서 당원분들이 이럴 때는 조금 이렇게 하면 좋겠다 그건 잘 듣고 있습니다. 조금 이렇게 해서 저도 나이가 들면서 옛날에 비해서는 조금 이렇게 농담도 하고 네 그리고 방금 막 이렇게 이견 격론을 벌이다가도 다시 또 손 잡고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도 사진에 찍히고 그렇게 합니다.
▷신성철: 그러면 한 10년 15년 전이었으면 안 그러셨네요.
▶이언주: 그때는 이제 정치 처음 시작했을 때니까 너무 이제 순수할 때죠. 그럴 때는 이제 이게 정치적 이견이 세상 이제 너무 막 이해가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막 온 에너지를 다 해서 막 토론을 하는 거죠. 근데 이제 제가 지금은 어떻게 보면 약간은 좋게 얘기하면 프로페셔널해진 거고 전문화된 거죠. 그래서 이게 이제 그냥 공사가 좀 구별이 되고 절제가 되면서 할 얘기는 하고 이런 걸 조금은 이제 옛날보다 나아졌다라고 나이가 든 거기도 하고요. 좀 나쁘게 또 그걸 보자면 변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너도 이제 편안한가 뭐 이러면서 옛날만큼 그렇게 샤프하지 않다 이렇게 또 실망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세상이 뭐 다 그렇지 않아
▷신성철: 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이언주: 그러니까요.
▷이상복: 정치인분들 만나보면 그래도 문자폭탄 받으면 엄청나게 부담이 크다고 하던데요.
▶이언주: 저는 워낙 많이 받아봤기 때문에 많이 받을 때는 과거에 탈당했을 때 3만 개 받고 그랬기 때문에 그래도 비교적 그런 거에는 좀 이렇게 잘 버티는 편이고요. 대신에 읽어봅니다. (다 읽어보세요?) 다 못 읽죠. 다 못 읽는데 어떤 내용인지 대충 봅니다. 보고 근데 이제 뭐 너무 막 이렇게 욕만 막 써놓으면 그건 그냥 불쾌하기만 하고 그건 사실은 아무 효과가 없어요. (그럼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상당히 이렇게 적으로 논리적으로 쓰시는 분들 계시고 그러면 제가 답장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이 성의가 있고 저하고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 그게 일리가 있어요. 저는 항상 이렇게 열려 있거든요. 그래서 저하고 생각이 다른 분들 얘기를 잘 듣는 편인데 그게 논리적이면 저도 설득이 돼요. 가끔 그래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건데 이런 부분 한번 챙겨보겠다 이렇게 답장도 보내고 감사하다고 때로는 이제 그거 그게 몇 번 반복되면 제가 기억을 해요. 이분이었어.
그래서 나중에 제가 이제 물어봅니다. 지난번에 이거 얘기하셨는데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토론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신성철: 제가 뉴스를 많이 의원님 관련 뉴스를 많이 봤다고 했잖아요. (네) 근데 그게 꼭 뭐 꼭 이견 이런 것만 본 건 또 아닙니다. (네) 의원님 페이스북 보니까 산자위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에 관심이 각별하시더라고요. (네) 그런 것도 많이 봤는데 이 김정관 산업부 장관도 우려를 나타내는 이슈예요. 현재 삼성전자 파업 이 사안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이언주: 그러니까 뭐 이제 어차피 파업이라는 거야. 노동자들의 권리죠. 내일 모레 또 노동절이기도 한데요. 다만 이제 삼성전자가 지금 워낙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거의 시총만 가지고 보면 사실은 대한민국 경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이런 상황인데 어 그런데 이 지금 이제 이 삼성전자의 지금 이 성과 이것이 굉장히 자랑스럽죠. 그런데 이 반도체라는 건 저도 우리 지역 인근에 용인에도 클러스터가 지금 설립되고 있지만 반도체라는 것이 그냥 팹 하나로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전도 굉장히 어려운 거고요. 그래서 반도체라는 것은 연구개발부터 시작해서 설계 그다음에 전 공정 후공정 소부장 온갖 거 그래서 사실은 경기도 같은 경우는 남부 전역이 다 반도체로 먹고 산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심지어 지금은 천안 아산까지 내려가 있는 상황이고요. 이런 정도면 그리고 이것이 그냥 한두 개 회사가 잘해서 된 것도 아니고 이 거대한 생태계입니다.
생태계. 그래서 또 우리나라 경제에 그렇게 미치는 영향이 큰 거죠. 이걸로 먹고 사는 게 생태계가 쫙 미치기 때문에 그러면 이게 삼성전자 혼자 잘해서 그런 거냐. 저도 우리 지역에도 많지만 뭐 심지어 클린룸 만드는 회사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요새 보면 나프타 얘기 많이 나오죠. 그러면 그 나프타에서 나오는 헬륨가스로 세척을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석유화학도 반도체에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근데 이게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 거랑 바로 옆에서 공급받는 거랑 이 경쟁력의 차이는 큰데 우리나라의 산업 생태계 전반이 굉장히 최적화돼 있는 거거든요. 저는 가끔씩 생각하면서 야 이렇게 조그마한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모든 산업 생태계가 다 이렇게 갖추어지고 그게 지금 이 순간에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들이 되어 있는가 대한민국은 너무 대단하다.운이 좋은 건지 국민들이 대단한 건지 지도자들이 대단한 어쨌든 저는 계속 감탄을 하거든요. 그럼 이게 삼성전자 노조 혼자 잘해서 된 거냐?
물론 기여 많이 하셨지만 삼성전자 임원 노조 이분들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성장해 온 과실이다. 이 몇십 년 전부터의 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그러면 이거는 누구 혼자의 문제라기보다는 저는 조금 더 이것이 대한민국의 이 온기가 대한민국 전체에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조금 마음가짐을 좀 그렇게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바람이 아마 장관도 좀 갖고 계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신성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언급하셨는데 이거 관심 갖고 챙기고 계시잖아요. 지금 어떻게 진척이 잘 되고.
▶이언주: 예예. 그래서 얼마 전에 우리 경기도지사 후보인 추미애 후보하고 용인시장 후보인 현근택 후보랑 같이 갔었습니다. 그래서 가서 또 그 부지를 둘러보고 진척 상황도 둘러보고 했는데 이미 이제 일반산단 SK하이닉스가 있는 일반산단은 이미 거의 올라와서 내년 초 정도 되면 아마 이제 가동이 시작이 될 겁니다. 이제 일부는 가동이 시작이 될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국가 산단은 아무래도 워낙 크고 국가에서 조성을 해 가지고 넘겨야 되는 거기 때문에 절차가 좀 더 남아 있어서 조금 복잡하다 보니까 조금 남아 있는데 아직은 이제 조금 더딘데요. 매입은 지금 한 43% 정도 부지 매입은 진척이 됐고요. 그리고 그 전력이라든가 용수 문제는 대개 1단계 2단계 정도까지는 대략 이제 교통 정리가 됐고 3단계는 남아 있는데 이거는 이제 30 몇 년 이후 얘기인데 지금으로부터 거의 한 10년 이후 얘기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우리가 제대로 이렇게 완비를 해놔야 되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해결할 건가 특히 전력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이제 뭐 갑론을박이 있는 거예요. 이게 되냐 안 되냐 하면서 근데 저희 생각에는 우리가 항상 이제 전력이 남부에서 많이 끌어오잖아요. 왜냐하면 수도권에는 발전소가 많지 않으니까 근데 이제 앞으로는 지산지소 개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분산 특구 지정을 받아서 그 클러스터 바로 옆에다가 열병합 발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많이 해서 그렇게 해가지고 스스로 좀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많이 구축해야 된다고.
▷신성철: 그게 이제 정부 여당이 해야 될 역할이겠네요.
▶이언주: 네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도 그날 많이 했습니다.
▷이상복: 의원님 삼성 말고 또 최근에 기업 중에서 아무래도 이제 쿠팡 관련한 지금 뉴스가 참 많은데요. 그동안 이제 쿠팡을 둘러싼 한미 양국의 긴장이라든지 또 최근에는 이제 양쪽에 이제 의회 이제 국회의원들이 서로 서한을 보낸다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온 상황에서 어제 또 이제 김범석 의장이 쿠팡 이제 또 동일인으로 지정이 되는 이제 그런 일까지 있었는데 지금 분위기를 보면 어쨌든 미국은 이 문제를 통상뿐 아니고 안보 문제까지도 이렇게 엮어가지고 지금 이제 패키지로 이제 풀겠다는 그런 입장으로 보이고 그만큼 이 쿠팡 이슈가 그냥 원래 한 기업의 문제에서 출발했다가 지금 상당히 복잡한 그런 이슈가 됐는데 이 쿠팡 문제는 이거 어떻게 풀어야 되는.
▶이언주: 그러니까요. 근데 이제 안보로 연계하는 거는 아마 이제 최근에 보면 이렇게 우리가 경제가 안보로 이제 특히 공급망 문제가 안보로 계속 연계되고 있기 때문에 이게 하나의 트렌드라서 자꾸 그렇게 이제 좀 연결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뭐 한 두 달 됐나요? 어쨌든 미국에 3월 달에 3월 달에 한미 의원 연맹 대표단으로 가서 상원 의원 네 분하고 상원의원 한 10여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쿠팡 얘기가 좀 나왔어요. 그래서 우리가 설명을 많이 했어요. 근데 그것도 그렇고 저희가 국무부라든가 에너지부 여러 군데 이제 미국 상무부도 가고 막 했는데 이렇게 그때는 이 정도로 격화되진 않았지만 뭔가 분위기 싸한 게 분명히 있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좀 감지를 좀 하긴 했었는데 이 뭔가 이상하다 이런 분위기를 그런데 보면 좀 제가 느끼기에는 오해가 좀 많이 쌓인 것 같다.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미국 의원들한테 뭐냐 하면 그분들이 잘 모르는 것 중에 하나가 제가 그 얘기를 했거든요. 첫째 쿠팡은 사실상 한국 회사다 그러니까 미국 회사라고 자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맞는 얘기죠. 법적으로 돼 있으니까 법적으로 미국 회사죠. 미국법에 의해서 설립이 됐고 상장도 돼 있고 또 뭐 어쨌든 그 김범석 의장도 미국인이죠. 미국 국적의 미국인이고요. 그러니까 미국 회사라고 다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 투자자들이 거기 투자했죠. 그 회사가 상장돼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 회사의 투자자들 즉 말해서 미국의 개미 투자자들을 비롯해서 많은 큰손들이 쿠팡에 관심이 있는 거예요. 자기 자산이니까 그래서 이해는 하는데 제가 그랬어요. 근데 이 회사는 사실상 한국 회사다. 그럼 무슨 얘기냐 영업을 한국에서 하고 그 매출의 상당 부분 90 몇 % 거의 100% 가까이 한국에서 발생하고 소비자의 대부분이 한국인이고 모든 개인 정보가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취급된다.
문제는 뭐 그 중국인 몇 명 중국인들을 좀 데리고 이제 개인정보 취급하다 보니까 또 사고가 또 났죠. 거기서 이 부분은 한국에서도 지금 민감하게 쳐다보고 있는데 이거는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이게 중국으로 건너가지 않았을까 하는 것 때문에 우리는 더 민감하게 보고 있는데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냐 그래서 제가 그러면 이거를 이 법인을 미국 회사라고 하는 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한국의 소비자와 한국의 이것을 함께 이제 나누는 정보가 유출됐을 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소비자들 그리고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그래서 이 속지주의와 여러 가지에 의해서 이걸 한국 회사 내지는 한국에서 한국 법과 형법과 여러 가지 법에 의해서 핸들링 돼야 되는 거에 대해서 너희들도 이거 이건 동의해야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처음에 그렇게 얘기하니까 끄덕끄덕하더라고요. 거기까지는 맞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이제 이게 지금 어떤 문제가 있었냐 이 쿠팡이 처음에 이 새벽 배송하는 거 너희들이 잘 모르겠지만 이거 한국 법에서 금지되고 있다 유통법에 의해서. 그런데 쿠팡이 미국 회사라는 이유로 허용이 됐다. 한국 소비자들은 계속 이걸 문제 제기했다. 왜 특혜를 주느냐 사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놓친 부분이 있다. 처음부터 규제를 했었어야 되는데 세게 그렇죠 뭔가 이거를 바로잡았어야 되는.
▷이상복: 사각지대였죠.
▶이언주: 네 사각지대인데 놓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쿠팡 혼자 대규모 투자를 계속하고 결국에는 독점이 돼 버렸다. 그런데 미국도 독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혹독하잖아요. (그럼요) 우리도 이 독점의 결과로 생겨난 새벽 배송의 결과에 의해서 여러 가지 근로자의 사고 문제 과로사 문제라든가 또는 이제 이 정보에 대한 취급 문제 이런 게 소홀히 되고 있는 부분 이게 독점이라서 그런 게 분명히 있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우리가 굉장히 예의주시하고 있고 이건 아마 우리가 한국의 국회의원 또는 이제 정부 다 관심 가지고 이거는 개선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쨌든 혹시 우리가 이거를 '열어놔' 하고 하는 과정에서 미국 법제하고 좀 달라서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그렇죠 그럴 수 있거든요. 그럼요.
한국 사법 체계하고 또 다를 수 있으니까 뭐 변호사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가 그래서 체포 문제나 영장 문제 다를 수 있잖아요. 미국이 훨씬 더 까다롭잖아요. 그래서 뭐 그런 거는 우리가 너희들이 당황하는 거 이해한다. 제가 얘기를 했어요. 근데 이 부분이 서로 다른 법 체계에서 이렇게 해서 벌어지고 있는 거니까 이걸 정치적으로 이렇게 너무 이렇게 에스컬레이트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제가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제가 얘기했던 상원 의원께서는 자기도 공감한다고 그러시.
▷이상복: 논리에는 공감하나.
▶이언주: 이제 되게 못마땅한데 그러나 이걸 정치적으로 에스컬레이트 시키는 것이 한미 양국 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동의하더라고요.
▷이상복: 아 그럼요. 네.
▶이언주: 그래서 그때는 저희가 맞아 이러면서 그렇게 합시다 하고 딱 왔어요. 근데 그 뒤에 보니까 이게 좀 커진 것 같아요.
▷이상복: 결국은 논리적인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는 방법밖에 없네요.
▶이언주: 네 맞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걸 좀 양당이 다 양당이 아니라 양국이 정치적으로 키우기보다는 사실 이건 사법적 문제지 않습니까? 한국 법에 의해서 처벌할 게 있으면 처벌하고 쿠팡에서 그거를 어필해서 불복할 거 있으면 법에 따라서 불복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우리가 보장해 주면 됩니다. 불복하는 절차를. 그래서 우리도 대신에 그 과정에서 법을 철저하게 지켜서 위법 시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면 되지 않겠냐 그래서 좀 기분은 나쁘지만 저는 좀 쿨하고 좀 냉철하게 대응하자 그래야지 약간 미국 분들은 약간 쿨하고 냉철하게 대응해야 네 그게 좀 더 나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최근에 싱가포르도 다녀오셨더라고요. 의원외교 하러 이제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이 싱가포르와 통상 협력의 어떤 중요성이 좀 생소한 면이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좀 어떻게 소개라든지 좀.
▶이언주: 네 싱가포르가 사실은 이제 지금 보면 굉장히 작은 나라죠. 한 인구 500만 정도 될 거예요. 아마 그리고 그런데 이 굉장히 소득이 높아요. 10만불 우리로 치면 뭐 한 거의 1억 5천 정도가 연봉 1억 5천 정도가 평균 국민소득이니까 어마어마한 나라인 거죠. 물론 다 그렇게 잘 사는 건 아니지만 그런데 이 나라의 구조나 여러 가지 어떤 역사성이나 국민성이 여러 가지 한국하고 비슷한 점이 되게 많고요.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어 최근에는 젊은이들이 싱가포르 한국 젊은이들이 국제 결혼도 많이 하고 또 취직도 서로 많이 하고 교류도 많이 하고 또 이렇게 한국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싱가포르 대학에 굉장히 늘어나고 있어서 대통령께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하시자마자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저도 이제 그 말씀을 좀 드렸는데 한 싱가폴 전략적 동반자 협정 이걸 맺으시고 또 최근에 이제 FTA 이제 후속 협상 협상을 해서 개정에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대통령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싱가포르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셨어요) 네네. 제가 이제 아버지가 싱가포르에 있는 해운회사를 그때 다니셔 가지고 제가 그때 싱가포르에서 초등학교 다녔는데 가서 이제 제가 제가 그 리버 밸리 프라이머리 스쿨이라고 있어요. 그 회사 그 학교가 공립 학교인데 상당히 유명한 학교예요. 그래서 그 얘기하니까 그 싱가포르 총리 부총리하고 뭐 장관이 의원들이 이러면서 (공감대가) 네. 말하자면 이런 거예요. 외국인이 왔어요. 만났는데 예를 들면 이렇게 우리나라에 이렇게 무슨 유명한 초등학교 그것도 그냥 사립 말고 근데 좀 많이 오래된 역사가 있는 초등학교를 나왔다고 하면 다녔다라고 하면 굉장히 반갑잖아요.
▷이상복: 그럼요.
▶이언주: 그래가지고 아이스브레이킹이 됐거든요. 그래서 싱가폴에서 이제 그런 경험도 있고 해서 제가 이제 한 싱가폴 친선협회 회장입니다. (그러시군요) 그래서 자주 이제 보는 관계라서 그날 가서 이제 얼마 전에 가가지고 테마섹 펀드라고 국부 펀드가 있어요. 싱가포르에 거기 그게 세계에서 굉장히 큰 손인데요. 그게 싱가포르의 국부 펀드예요. 그래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지난 대선 때 국부펀드 논쟁이 좀 있었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렇죠. 네 그래서 지금 이제 국민 그걸 모태로 해서 그걸 모델로 해서 국민성장펀드라는 걸 지금 이제 구상 중에 있는데 그 국부 펀드 아이디어가 테마섹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건 저도 좀 기여를 했고 그 공약을 만드는데 그래서 테마섹 펀드 만나서 한국에 대한 이제 투자 권유 근데 이 테마섹 펀드가 자회사를 통해서 한국에 굉장히 많은 한국 반도체를 비롯해서 과학기술 분야 그다음에 산업에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이번에 좀 많이 이렇게 권유를 했던 것은 바이오 중에서 이제 큰 대기업 말고 지금 스타트업이나 벤처 분야에 있는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이런 데라든가 우리 젊은이들이 지금 창업하고 있는데 굉장히 싹수가 있는 것들을 찾아서 투자를 좀 해 주면 좋겠다 이런 얘기도 했고 그다음에 K컬처 관련해서 싱가포르 또 홍콩이 망하면서 그 전 세계의 큰 영화 제작사들이 싱가포르 본사로 저기 본사나 아시아 쿼터로 많이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서 이제 워너 브러더스라든가 뭐 이런 이제 큰 이제 제작사들을 좀 만나서 한국에 좀 투자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한국에서 영화도 많이 찍고 그러면서 한국 콘텐츠도 많이 활용하고 한국인들도 많이 고용하고 그러면 우리가 또 거기에 필요한 어떤 세제 혜택이나 이런 것도 같이 모색하겠다 이런 제안들도 드리고 그랬죠.
▷신성철: 알겠습니다. 오늘 이걸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요. 저희가 이제 민주당 지도부 모시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그냥 지방선거 관련한 메시지 하나만 좀 내주시고 마무리를 할 수가 있을까요?
▶이언주: 지방선거는 어쨌든 이번 지방선거는 저는 가장 큰 거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 1년 차 지방선거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방 정부의 수장들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선출해 주셔서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철학 아까 모두의 성장도 말씀드렸잖아요. 우리는 또 성장을 추구하지만 그것이 생태계를 만들면서 이런 스타트업 벤처까지 가는 이런 것들을 추구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철학들이 지방 정부 차원에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이번에 지방 정부 집권 여당인 민주당 지방정부 수장 그리고 의원들 많이 좀 선출해 주시고요. 열심히 함께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또 그 저기 보궐 선거도 마찬가지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성철: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 인터뷰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 이언주 의원이었고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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