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절박함으로 尹 버텨…그 마음으로 경기도 곳곳 뛰겠다"

정치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전 10:37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 뉴스1 김영운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일 "나라를 구하겠다는 절박함으로 버텼던 것처럼,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절박함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과거 의원실 출입문에 붙였던 '나라를 구하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공유하며 이같이 전했다.

추 후보는 윤석열 정부를 회상하면서 "이 문장은 고된 의정활동을 함께 버텨낸 보좌진, 같은 마음으로 밤낮없이 뛰어온 동지들과 함께 붙인 약속이었다"며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되새겼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는 이겨냈다. 광장에서 촛불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던 시도를 막아냈다"면서 "부패하고 무책임한 권력을 심판했고, 내란을 이겨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도 같은 마음"이라며 "22대 국회 701호 문 앞에 붙였던 그 마음으로 이제 경기도 곳곳을 뛰겠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의원실에 붙어 있던 포스터. (추미애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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