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선대위에 경기 국회의원 전원 합류…'원팀' 본격 가동

정치

이데일리,

2026년 5월 02일, 오후 06:14

안성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에서 발언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지원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결집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추추(추진력은 추미애)선대위’ 2차 인선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추추선대위에는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해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조직을 완성했다. 정책·조직·메시지·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선거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조정식·김태년 의원이 맡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학영·윤후덕·박정·소병훈·송옥주·이광재·이언주 의원 등이 참여한다. 총괄선대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 이재정·백혜련 의원이 본부장을 맡아 실무를 지휘한다. 상임고문단에는 김진표·문희상 전 국회의장, 원혜영·김상희 전 의원이 참여한다.

추 후보 직속으로 공보·정무·비서 조직과 함께 반도체, 인공지능(AI), 민생경제, 도시교통 등 주요 공약별 특별위원회도 구성됐다. 각 위원회는 현장 대응을 맡는다.

추 후보는 “경기도 곳곳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31개 시·군 전역에서 도민을 만나고, 정책과 실력으로 승리하겠다”며 “추미애와 원팀 민주당이 함께 당당한 경기, 든든한 경기도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추선대위 발대식은 이달 초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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