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오직 민심으로 전력투구…3표 차로 승리하겠다"

정치

뉴스1,

2026년 5월 03일, 오전 09:0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4.27 © 뉴스1 김도우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선거를 31일 앞둔 3일 "오로지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저 조국, 조직의 힘이나 정치공학이 아니라 동네와 거리의 민심만 믿고 뚜벅이 걸음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소속 정당 또는 지지 정당을 넘어서는 평택 유권자들의 마음을 만나며 힘을 얻는다"면서 "남은 한 달 동안 어떠한 난관을 만나더라도 검찰독재 조기종식, 윤석열 탄핵, 검찰개혁을 선도했던 결기로 돌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평택을 선거에 대해선 "단지 1명의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내란 후 대한민국에서 검찰개혁 등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초강력 엔진을 국회에 투입하는 결정을 하는 선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오랫동안 난개발·저개발 상태에 머물러 있었던 평택의 도약을 이룰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 계획이 있는 인물을 세우는 선택을 하는 선거"라면서 "이상의 점에 대해 평택 유권자들에게 검증받고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 혁신과 평택 도약을 위해 그 어떤 후보보다 12배 몫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며 "승리는 정치평론이나 여론조사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의 집단지성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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