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월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관람하기 전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2026.2.26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의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기념 행사를 연다.
청와대는 5일 오전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로, 어린이와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초청 대상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지역 어린이 등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 부부가 그간 현장에서 만나온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들도 함께한다.
김혜경 여사가 지난달 29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에서 열린 당원병 환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희망 쿠키굽기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직접 만든 쿠키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2026.4.29 © 뉴스1 허경 기자
행사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문진영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동석한다.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며 공간의 역사와 기능을 안내받고, 국무회의가 열리는 세종실과 충무실도 대통령 부부와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상춘재 앞 녹지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야외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녹지원은 하루 동안 그네와 꼬마비행기 등을 배치해 놀이시설이 설치된 공간으로 운영된다. 컵케이크 만들기, 손씻기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