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모든 어린이 마음껏 웃고 저마다 꿈 키워가길"

정치

뉴스1,

2026년 5월 05일, 오전 11:11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캡처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어린이가 마음껏 웃고, 안전하게 자라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린이날을 기념해 국회의장 공관에서 고려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저도 고려인의 후손이다. 외할아버지 김한 선생님은 의열단원으로 독립운동을 하시다 연해주에서 돌아가셨고 아직 유해를 찾지 못했다"며 그래서인지 고려인 여러분께는 늘 각별한 공감과 그리움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자랑스러운 뿌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소중한 보물"이라며 "고려인 어린이들이 한국 땅에서 외롭지 않게 자라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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