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SNS에 2차종합특검이 수사를 이유로 자신에 대해 출국금지한 사실을 알렸다. (SNS 갈무리)© 뉴스1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한 것에 대해 "자다가 봉창 두드린 꼴"이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특검이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간 '사건 수사'를 이유로 한 전 대표를 출국금지한 사실을 소개했다.
이에 배 의원은 "특검은 한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출마했다는 뉴스도 안 보냐, (한 전 대표는) 출마로 최소 6월 3일까지는 부산 땅만 밟은 사람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출국금지라는 봉창을 두드리냐, (한국이 아니라) 미국의 종합 특검이냐"며 어이없어했다.
한 전 대표도 출국 금지된 사실을 알린 뒤 "지난해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금지하고선 조사 한 번 못 하고 종결하더니 2차 특검도 역시 정치특검답게 똑같은 무리수, 쇼만 거듭하고 있다"며 "할 테면 해보라"고 했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