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10.12 © 뉴스1 김기태 기자
정부는 오는 8일(현지시간) 열리는 라우라 페르난데스(Laura Fernández)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에 양경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이재명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6일 밝혔다.
양 특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만나 코스타리카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코스타리카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양 특사는 코스타리카 방문 기간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과 페르난데스 대통령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경제·인프라·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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