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왼쪽)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후보(사진=뉴시스)
하 후보는 북구의 현안으로 △교육 환경 △노인 돌봄·복지 △교통 불편 △청년 일자리 부족 △인구 유출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을 꼽았다. 이어 해결책으로 AI를 내걸며 “북구 주민의 삶을 바꾸고 부산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전환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구를 대한민국 AI 교육 일번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하 후보는 남녀노소 누구나 AI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기존의 방식에 AI를 더해 내 삶이 실제로 바뀌고 동네에 활기가 살아나는 미래형 북구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하 후보는 북구를 넘어 부울경 전체의 산업 구조를 AI로 재편하겠다는 거시적인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부울경 산업 AI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의 조선·석화·자동차, 경남의 조선·정밀제조·방산·우주항공, 부산의 해양·항만·물류가 연결되고 AI로 업그레이드 되면 부울경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성장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북구에서 시작한 AI 전환으로 부산을 바꾸고 부울경을 바꾸고 대한민국 AI 3강의 길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