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황석영 작가 등 원로 고문단 위촉…"지속가능한 통합 논의"

정치

뉴스1,

2026년 5월 07일, 오후 03:49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사회 각계 원로 8명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고문단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최학래 전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황석영 작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 △김홍신 세계한글작가대회 조직위원장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회장 △임혁백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총 8명이 위촉됐다.

통합위는 "사회 갈등 완화와 국민통합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 신망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원로들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고문단은 앞으로 주요 국민통합 현안에 대해 통합위에 자문하고, 국민통합 방향 설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통합위는 매 분기 정례회의를 열어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우리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지속가능한 통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원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문단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통합위 논의가 더욱 깊이 있고 균형 있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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