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왼쪽)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구포시장에서 열린 '북구 주민 감사 인사' 행사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각각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양측은 이에 앞서 두 차례 추가 방송 토론에도 나선다. 오는 12일 오후 5시10분에는 부산MBC 초청 토론회가, 19일 오후 6시에는 KNN 초청 토론회가 각각 예정돼 있다. 사실상 선거기간 내내 ‘토론 대결’이 이어지는 셈이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부산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으로 흐르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산MBC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2일 부산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 후보는 46.9%, 박 후보는 40.7%를 기록했다. 정이한 후보는 2.0%였다
한편 부산시장 적합도 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북구갑 조사는 무선 ARS와 유선 RDD 방식을 병행했으며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