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20호·21호·22호 공약 발표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과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마치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선대위 인선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18일까지 16개 시·도광역단체장 후보, 지난 8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14곳의 후보를 확정 지었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정청래 당대표가 맡는다. 공보단장에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배치됐고 제2상황실장은 박균택 의원이 맡는다.
외부 인사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민주당은 전날(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대위 인선을 보고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난 7일 기자들과 만나 "외부 인사를 영입해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었다"며 "(후보군으로) 정치력이 있는 분, 인공지능(AI) 전문가, 젊은 전문가 등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조승래 사무총장도 지난 4일 기자간담회에서 "당의 역량이 결집할 수 있는 선대위 구성 차원에서, 용광로는 옛날 표현이라 '대화합·대포용 선대위'를 원칙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rma1921k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