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차 인재영입식에서 김영빈 변호사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김영빈 변호사는 6.3 지방선거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후보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이 유력하다. 2026.5.8 © 뉴스1 유승관 기자
'8전 8승' 선거 달인으로 불리는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대구 출신의 외과 의사 금희정 씨, 미얀마 출신의 귀화 한국인 이본아 씨와 안선하 세계보건기구(WHO) 자문관이 합류한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체제가 본격 가동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도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지휘한다. 정 대표는 총괄선대위원장도 겸임한다.
민주당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환을 공식화하고 이 같은 인선 명단을 발표했다.
이중 이 전 지사는 '8전 8승' 선거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3회 동시 지방선거에서 충주시장로 선출됐으며 제17~18대 국회의원(충주) 선거에서도 당선됐다. 제5~7회 동시지방선거에서도 충북지사로 당선돼 3선 도지사의 기록을 갖고 있다.
'TK(대구 경북) 장녀'라는 별칭이 있는 금희정 씨도 6명의 상임선대위원장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얀마 출신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이본아 씨, 현 WHO 자문관이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책연구원을 역임했던 안선하 씨도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수행한다.
이외에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등 민주당 최고위원 7명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원종·전현희 골목골목 공동선대위원장 △조승래 총괄 선대본부장 △한정애 대한민국 국가정상화본부장 △박주민 오뚝 유세단장 등 인선 체제도 마련됐다.
mrl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