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측 "1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해 평택서 거주…뿌리내릴 것"

정치

뉴스1,

2026년 5월 11일, 오후 03:58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영운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측은 지난 4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평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당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조 후보는 평택을 지역 내에서 1년 단위로 집을 이사해 거주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혁신당은 "이를 통해 평택 구석구석의 시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 비전을 실천할 계획"이라면서 "조국 후보가 '제2의 고향'인 평택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달 21일 조 후보가 평택 안중읍에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조 후보는 당시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8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는 "제 희망사항은 이번에 당선되고 2028년 재선되는 것"이라며 "2030년, 2032년까지 정치 일정이 쭉 이어질 것 아닌가. 그 일정 전체에서 저는 평택에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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