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19일 '나무호 피격' 사건 현안질의…여야 합의

정치

뉴스1,

2026년 5월 12일, 오후 05:54

미상 비행체의 타격으로 피해 입은 선박 외부의 모습.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1 © 뉴스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19일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전체회의를 열고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서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외통위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우리 선박 피격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의구심을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HMM 나무호의 폭발 및 화재 사고의 원인이 '미상의 비행체'에 의한 외부 타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 확인 및 선장 면담 결과 지난 4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쯤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의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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