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하정우 43.4%·한동훈 28.1%·박민식 23.1%

정치

뉴스1,

2026년 5월 12일, 오후 08:40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 뉴스1 윤일지 기자,임세영 기자,신웅수 기자

12일 공개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15%포인트(p) 이상 앞서는 결과 나왔다.

리얼미터가 국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는 43.4%, 한 후보는 28.1%, 박 후보는 23.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없음·잘 모름은 5.1%로 집계됐다.

박 후보와 한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 대결에서는 두 후보 모두 하 후보에게 10%포인트 이상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격차는 한 후보가 박 후보보다 좁다.

하 후보 대 박 후보 간 양자 대결에서 하 후보는 45.7%, 박 후보는 32.4%로, 격차는 13.3%p다.

하 후보 대 한 후보 간 양자 대결에서 하 후보는 45.8%, 한 후보는 35.8%로, 격차는 10.0%p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10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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