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후보론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박지원, 김태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세 후보 모두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입법을 뒷받침하고 개헌 논의 결실을 맺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친명 좌장’을 앞세우는 조 의원은 친명계 초선 의원의 지지가 강점이다. 박 의원과 김 의원은 각각 권리당원의 지지와 정책 역량을 앞세워 의원과 당원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론 4선 남인순·민홍철 의원이 출마했다. 남 의원은 여성 중진이란 점을, 민 의원은 영남 최다선 민주당 의원이란 점을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힘도 이날 국회 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선 조배숙·조경태·박덕흠 의원이 부의장직을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