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시장 상인들 만난 하정우 "AI 접목해 전통시장 혁신할 것"

정치

뉴스1,

2026년 5월 13일, 오전 09:19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는 12일 구포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청취했다. (하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는 구포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전통시장 혁신을 약속했다.

13일 하 후보 캠프에 따르면 하 후보는 전날(12일) 구포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상인회 측은 매출 감소와 시설 노후화 등의 어려움을 전하며 냉난방시설 개선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 후보는 "구포시장은 북구를 대표하는 자부심이자 오랜 시간 우리 주민의 삶을 지켜온 북구 경제의 심장"이라며 "제가 경험한 AI 기술을 접목해 전통시장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인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시 찾고 싶은 구포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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