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단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정치

뉴스1,

2026년 5월 13일, 오후 03:51

민기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4.24 © 뉴스1 김명섭 기자

국무총리비서실은 시민사회단체의 지속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시민사회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 필요성이 확대됐고, 소규모 조직 형태로 운영돼 체계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실시한 온라인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전국 9개 권역에서 총 11회에 걸쳐 실시된다. 회차별 20명 내외가 모일 예정이다.

이달에는 대전, 6월에는 경기 수원시와 의정부시, 충남 천안시, 전북 남원시, 7월에는 강원 강릉시와 부산시, 광주시, 8월에는 충북 청주시와 대구시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시민사회단체 실무자·관리자·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활용이나 사업기획 및 성과관리 등 실무활용도가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리비서실은 "시민사회단체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공익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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