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K-조선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지만 위기 요인도 함께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시장에서는 고부가 선박 수요가 확대되고 주요국과의 협력 기회가 커지고 있다. 반면 수주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고,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업체의 기반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숙련 인력 부족도 조선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
간담회에는 대형·중형·소형 조선사를 비롯해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 업체, 금융기관, 조선소 노동자 대표 등 조선산업 생태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장관과 금융위원장이 자리했다.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했다. 민간과 공공 주요 기업 대표 등을 포함해 모두 37명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