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후보자 등록 준비를 하고 있다. 2026.5.13 © 뉴스1 김영운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번, 국민의힘 후보는 2번, 조국혁신당 후보는 3번, 개혁신당 후보는 4번을 부여받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후보자등록마감일인 오는 15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국회 의석이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후보자의 순으로 기호를 부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기호는 전국 지역구와 상관없이 공통이다.
이는 국회 5석 이상의 '지역구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민주당, 국민의힘), 직전 대선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또는 비례대표 지방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 3% 이상 득표한 정당(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이기 때문이다.
의석이 없는 정당의 경우에는 소속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기호를 받는다.
무소속 후보의 경우 관할 선거구선관위에서 추첨으로 결정한다.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에서 정당이 같은 선거구에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한다면 먼저 정당이 정한 순위로 기호를 부여하고, 순위를 정하지 않은 경우 선관위가 추첨해 결정한다. 이때 기호는 '1-가', '1-나' 등으로 표시한다.
정당과 관련 없는 교육감 선거는 기호를 표시하지 않는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