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준비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를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현안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에 일선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는 동시에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피해지원금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노조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3개 노조 대표들은 현장 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업무 과부하 문제를 전달했다. 특히 선거 사무에 동원되는 공무원들에 대한 수당과 초과근무 수당의 현실화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책 마련을 건의했다.
윤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적 행사와 민생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