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한 장관의 SNS 글을 공유했다. 이 글에서 한 장관은 “‘모두의 창업’ 신청이 마감됐다”며 “50일간 6만명, 정확히 6만2994명이 넘는 분들이 소중한 꿈을 담아 도전해 주셨다”고 했다.
한 장관에 따르면 이번 신청에는 10대 미만부터 80세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청년층 비중은 68%, 여성 참여 비중은 40.6%, 지역 참여 비중은 53.4%로 집계됐다. 한 장관은 “참여 신청 결과는 더욱 상세하게 분석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지난 1월 30일 이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계기로 추진됐다. 중기부는 지난 3월 26일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열었고, 이후 4월 19일 1만 명, 5월 1일 2만 명, 5월 11일 3만 명을 돌파했다. 신청 열기가 이어지자 중기부는 ‘신속 심사’를 결정하고 첫 선정자를 발표했다.
한 장관은 “단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전국 7개 대학 캠퍼스를 누비며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단 한 분에게라도 더 알리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며 “작은 불편함도 고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고 했다.
중기부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6월 중순 최종 합격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AI 솔루션, 1대1 멘토링, 규제 스크리닝 등을 지원한다. 탈락자에게도 아이디어 피드백과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