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번째이자 올해 들어 두번째 셔틀외교다. 지난 1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4개월만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13일 일본 나라현 회담장에서 열린 확대 회담에 앞서 마중 나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스1)
공동 언론 발표 이후 이어지는 만찬에는 안동의 역사와 한일 화합의 의미가 담긴다. 만찬은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 요리를 현대적으로 접목한 퓨전 한식으로 구성된다. ‘수운잡방’은 보물 제2134호로 지정된 조리서다.
안동한우로 만든 갈비구이와 안동 쌀밥, 신선로(청와대 제공)
전계아 (청와대 제공)
태사주는 안동 종가의 가양주 제조법을 바탕으로 개발된 술로, 이름은 고려 개국공신인 안동 출신 ‘삼태사’에서 유래했다. 디저트에는 한국 전통 디저트인 전약과 일본 전통 디저트인 모찌가 한 접시에 오른다.
태사주 (청와대 제공)
선유줄불놀이 모습 (청와대 제공)
월영약과 (청와대 제공)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국 정상 간 돈독한 신뢰와 우의를 더욱 깊게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