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시스)
박 대변인은 한 후보를 겨냥해 “보수 재건이든 대권 행보든 부산의 미래보다 자기중심적인 자의식 과잉 정치만 도드라진다”며 “윤석열 사단 검찰 출신으로 큰 수혜를 입었던 사람이 민생을 이야기한들 누가 진정성을 느낄지 의문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부산은 누군가의 정치 재기를 위한 경유지가 아니다. 또 누군가의 권력욕을 실현하는 무대도 아니다”며 “자신의 욕망을 위해 시민을 들러리 세우는 정치라면 이제 그만하라. 그것이 부산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고 했다.
한 후보는 전날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제가 북구 갑 보선에서 승리하면 이재명 정부는 공소 취소 따위는 생각도 못 할 것”이라며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면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은 자기 죄 없애버리는 공소 취소해버릴 것이고 부산 북구 갑도 지난 20년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