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를 향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X(옛 트위터)에서 1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이라며 “5·18 유가족, 피해자들에게 사과는 했느냐”고 적었다.
정 후보는 31년 전 1995년 당시 양천구청장 비서일 때 시민과 경찰을 폭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측은 정 후보가 유흥업소에서 여종업과의 외박을 요구하다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고 이를 만류하는 시민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했다는 입장이다. 정 후보 사건을 질문하는 구의원 발언이 담긴 양천구의회 본회의 속기록과 피해자로 주장되는 인물의 녹취록을 근거로 하고 있다. 반면 정 후보측은 판결문과 언론 기사를 근거로 사실이 아니며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인식차에서 비롯된 다툼이라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