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신입 경호관 공채…6월 15일부터 원서 접수

정치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후 04:58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대통령경호처가 신입 경호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경호처는 22일 이 같이 밝히면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구현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호’ 시대를 주도할 인재를 선발한다고 공지했다.

지원자는 원서 접수 이후 필기시험, 체력검정, 심층 면접 등을 거치게 된다. 필기시험은 인사혁신처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전형인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동시에 7월 18일 실시된다.

경호처 관계자는 “경호관은 국가 원수의 안위를 책임지는 고도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헌법 가치를 준수하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소통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자기관리와 굳건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경호’ 시대를 함께 열어갈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채용 관련 자격 요건, 제출 서류 양식, 구체적인 전형 일정은 대통령경호처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