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펼쳐진 수준 높은 경기들은 아시아 여자 축구의 눈부신 발전과 역량을 전 세계에 분명히 보여주었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아시아 스포츠의 도약을 이끌고 평화와 화합이라는 스포츠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수원FC 위민 선수단에 대해서도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멜버른 시티 FC 선수들에게도 “고생 많으셨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응원단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3일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결승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도쿄 베르디 벨레자의 경기. 내고향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20일 열린 수원FC 위민과의 준결승에서도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