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들이 24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관영 무소속 후보,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2026.5.24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지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계속해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의뢰로 지난 23~24일 전북 거주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도지사 후보자들의 지지도를 조사해 25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이 후보 40.0%, 김 후보 44.1%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3.1%포인트) 내 초접전 양상을 이어갔다.
그 뒤를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4.3%), 무소속 김성수 후보(1.6%), 진보당 백승재 후보(1.4%)가 이었다.
이원택, 김관영 후보의 초박빙 흐름은 앞선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자 중 48.3%가 이원택 후보, 41.6%가 김관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46.1%가 이원택 후보, 45.4%가 김관영 후보를 택해 이 후보가 근소하게 높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9.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