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날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서울특별시 공약의 경우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의 기조 아래 자치구별 교통·주거·돌봄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정책을 담았다.
먼저 경부고속도로·경부선 등 주요 도로와 철도를 지하화하고, 강북횡단선 추진과 SRT 창동역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전역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교통 인프라 공약이 담겼다.
주거 분야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노부모 부양·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반대 등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24시간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일자리확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정책을 담았다.
이외에도, 서초 AICT 벨트와 태릉 역사·생태 공원 조성 등 각 자치구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맞춘 맞춤형 공약이 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교통망을 확충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으로 서울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