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경기 이천시 중리사거리를 찾아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신웅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가 철거 중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라 6·3지방선거 경북 안동 지역 지원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로 상경한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해당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관계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 구해주기를 바란다. 안동 유세 취소하고 상경 중"이라고 적었다.
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시작으로 박시선 경기 여주시장 후보,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 후보,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이고 오후 6시께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유세 지원을 앞두고 있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60대 남성과 50대 남성 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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