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원오 42% 오세훈 36%…대구 김부겸 42% 추경호 38%

정치

뉴스1,

2026년 5월 26일, 오후 10:15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각각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앞, 도봉구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5 © 뉴스1 최지환 기자,김진환 기자

6·3 지방선거가 8일을 앞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26일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21~25일 서울 만 18세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는 42%, 오 후보는 36%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p로 오차 범위 내다.

같은 기간·방식으로 대구 만 18세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도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2%,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38%로 4%p의 접전 양상을 보였다.

반면 부산 만 18세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같은 기간·방식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46%,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34%로 12%p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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