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바다의 날' 기념식 참석…해양강국 비전 강조

정치

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전 10:12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5.26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해양강국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군·해경 관계자, 해양수산 업·단체,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귀항 환영식에 참석해 항해 실습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기념식은 '부산에서 세계로, 바다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바다 헌장 낭독 △해양수도 부산 관련 영상 △남부 해양수도권 도약 로드맵 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해양수산 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기념사를 통해 해운·항만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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