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27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8일 취임 1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2년차 비전을 공유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30일 및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은 네 번째 회견이다.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하며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수석은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차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각본 없이 진행된다.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대학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 언론상 수상자로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이 대통령에게 질문할 예정이다.
hanantwa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