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대통령이 전국을 돌며 국민을 만나고 있다. 가는 곳마다 숨낳은 국민이 모여 환영하고 박수를 보낸다”며 “선거 판이 뒤집어지니 민주당은 아무말 대잔치를 시작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청래 대표는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억까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평생 사죄해도 모자라다’고 악을 쓴다”며 “민주당이야말로 부끄러움을 아는 정당인가”라고 반문했다.
장 위원장은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국민 선동한 광우병 괴담, 가발까지 뒤집어 쓰고 나와 춤추면서 ‘전자파에 튀겨진다’던 사드 괴담, 생선도 못 먹게 된다면서 우리 수산업 다 망쳐놨던 후쿠시마 괴담 등 온 나라를 초토화시켜놓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단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이 있는가”라며 “정말로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5·18 전야에 접대부 끼고 술파티 벌인 사람들 버젓이 공천하고 술 먹고 사람 패고 5·18 핑계대는 사람도 공천하고, 고리 대부업자들도 민주당 공천장을 받았다”며 “음주운전 후보가 ‘이재명도 음주운전 했다’고 고함치고 전과 n범 민주당 후보들이 전국에 넘쳐난다. 이야말로 정말 고개도 못 들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죄 지었으면 감옥 가는 게 당연한 일인데 12개 혐의 5개 재판받고 있는 이재명 한 사람 구하겠다고 사법부를 박살냈다”며 “히틀러도 무릎을 탁 칠 수준이다. 그걸 앞장서서 주도한 게 추미애다. ‘평생 사죄해야 할 일’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위원장은 “정청래 아드님 학폭은 피해자에게 제대로 사죄하셨나. 멀쩡한 차 들이받고 도망쳤던 ‘주차 뺑소니’ 사건은 기억나시나”라며 “당장 이번에도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 누가 누구에게 ‘부끄러움’을 들이대나”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추 후보를 향해서도 “아드님은 황제 군복무 수사 중인데 해외에 계신다지? 법카로 딸 식당 매출 올려주고, 아들 군대 수료식 가서 기름 넣고 밥 사먹고 그러다가 벌금까지 받지 않았나”라며 “그래놓고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사죄했나. 부끄러워해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