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이어 “항의하신 분이 줄이 없는데 줄이 있는 거로 착각해서 줄이 아닌 오히려 투표 사무원 뒤에 따로 서 계셨던 것으로 종료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걸 이렇게 흥미 위주로 편집해서 보도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이 위원장이 사전투표 현장에서 한 시민으로부터 “왜 줄을 안 서요?”라며 항의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보좌진과 함께 누군가의 안내에 따라 사전투표장에 들어섰다.
그러자 “왜 줄을 안 서고 그렇게… 뒤에 기다리고 있잖아요”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고, 멈칫한 이 위원장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여성은 계속해서 “우리가 먼저 기다리고 있잖아요. 왜 국회의원 먼저 해주냐고. 여기 줄 서 있잖아요”라며 항의했다.
이 위원장의 보좌관으로 보이는 한 남성은 “저희는 안내를 받은 대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내 상황이 정리된 듯 이 위원장은 보좌관 손짓에 따라 다시 투표장 안으로 향했고, “아니 왜”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내려간 것으로 보이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게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