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88시간 무한책임 유세…"사즉생 각오로 막판 총력전"

정치

뉴스1,

2026년 5월 30일, 오전 09:44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2026.5.29 © 뉴스1 김도우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8시 선거운동 마감 시각까지 88시간 동안 '무한 책임 유세'를 진행한다.

오 후보 캠프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30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선거운동이 마감되는 6월 2일 밤 12시까지 88시간의 무한 책임 유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숫자 88을 옆으로 눕히면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대(∞) 기호가 되듯, 남은 선거운동 기간 서울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무한의 책임감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88시간 동안 서울의 모든 숨결을 느끼며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손을 잡고, 발로 뛰는 막판 총력전으로 간절한 대시민 호소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캠프는 이번 주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로, 부동층 표심의 향방을 가를 사실상 마지막 고비로 보고 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은평을 시작으로 서남권 도심을 거쳐 강남권으로 이어지는 동선의 유세 일정에 나선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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