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대구 중구 복합문화공간 하누리어울림센터에 마련된 남산2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공정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9.77%(누적 기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82만 9461명이 투표했다.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같은 시간 투표율(17.38%)보다 2.39%포인트(p) 높다.
가장 최근 실시된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29.97%)보다는 10.20%p,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26.53%)보다는 6.76%p 낮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4.34%로 가장 높았다. 전북도 30.49%로 30%대를 돌파했다. 대구는 15.6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광주·강원 23.44% △세종 22.68% △경남 20.85% △충북 20.15% △제주 19.67% △서울 19.62% △경북 19.35% △충남 19.20% △대전 18.77% △울산 18.61% △인천 18.01% △부산 17.91% △경기 17.39% 순이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9.7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3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82만 946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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