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2026.5.30 © 뉴스1 김진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이틀간 최종 투표율은 23.51%로 집계돼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30일 이틀간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최고치였던 2022년 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다.
8회 지방선거는 코로나19 확진자 별도 투표가 이틀째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돼 최종 투표율이 오후 8시 기준으로 집계됐다. 7회 지선(20.14%)과 비교해도 3.37%p 높다.
다만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 최종 사전투표율(34.74%)보다는 11.23%p,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31.28%)보다는 7.77%p 낮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8.95%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5.05%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18.6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외 △광주 27.83% △세종 27.67% △강원 27.05% △경남 24.64% △서울 23.84% △충북 23.56% △제주 22.87% △대전 22.53% △충남 22.48% △울산 22.46% △경북 22.42% △인천 21.62% △부산 21.29% △경기 20.96% 순이었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liminalli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