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전국 광역단체장 16명, 교육감 16명, 시·군·구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천35명 등 총 4천227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288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2026.6.3 © 뉴스1 오대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8시 전국 투표율은 4.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01만7995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3.8%)보다 0.7%포인트(p) 높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은 5.7%,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4.2%였다.
지역별로는 강원의 투표율이 5.7%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5.6%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2.9%)였다.
이외에는 △경북 5.5% △경남 5.3% △충북 5.1% △충남 5.1% △대전 5.1% △울산 4.8% △경기 4.4% △부산 4.4% △제주 4.4% △인천 4.2% △서울 4.1% △전남 3.8% △전북 3.6% △세종 3.5% 순이었다.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8시 전국 투표율은 4.5%로 집계됐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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