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북갑·평택 붙었다…재보선 개표율 28.63% 與 13곳·野 1곳 우세

정치

뉴스1,

2026년 6월 03일, 오후 11:56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3 © 뉴스1 안은나 기자

전국 14곳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개표율이 3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28.63%를 기록한 가운데 개표가 진행 중인 14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13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민의힘이 앞서는 지역은 대구 달성군 한 곳이다. 대구 달성군은 44.06%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63.78%의 득표율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박형룡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36.21%다.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은 개표 초반과 달리 후보간 득표율 격차가 줄면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표율 43.96%인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45.8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1.27%로 뒤를 쫓고 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2.83%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평택을은 24.58%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32.62%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1.53%로 바짝 쫓고 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28.63%다.

인천 연수갑은 개표율 15.74% 상황에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66.43%,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가 25.0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은 19.77%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김남준 민주당 후보 76.98%,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 17.96%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 안산갑은 46.13%의 개표율을 보이는 상황에서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59.16%, 김석훈 후보가 35.71%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일인 3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3 © 뉴스1 안은나 기자

경기 하남갑은 30.42%의 개표율인 상황에서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53.49%, 이용 국민의힘 후보가 44.2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6.9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김영빈 민주당 후보가 53.32%로, 40.62%의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표가 막 시작된 충남 아산을은 전은수 민주당 후보가 61.74%, 김민경 국민의힘 후보가 35.5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14.79%의 개표율을 보이는 광주 광산을은 임문영 민주당 후보가 61.19%로 당선이 유력하다.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의 득표율은 15.69%다.

울산 남구갑은 27.09%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전태진 민주당 후보가 60.01%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 된다.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33.88%다.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은 개표율 7.53%인 상황에서 김의겸 민주당 후보가 82.50%, 오지성 국민의힘 후보가 17.49%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개표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후보가 65.47%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종회 무소속 후보는 34.5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제주 서귀포는 71.82%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성범 민주당 후보가 53.68%,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가 46.3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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