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손 당선인이 SNS에 올린 사진. (사진=손혜원 당선인 SNS)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는 상위 3인까지 당선인데 손 전 의원은 24.37%(2057표) 득표율로 상위 득표자 3인에 포함됐다.
목포 원도심을 아우르는 이 선거구에는 손 전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3명, 조국혁신당 1명 등 5명이 출마한 바 있다.
브랜드 디자이너 출신인 손 당선인은 ‘처음처럼’, ‘참이슬’, ‘정관장’, ‘엔제리너스’ 등 다수의 브랜드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장을 맡아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당명 선정 과정에 관여했으며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에 전략 공천돼 국회에 입성했다.
다만 2019년 목포 원도심 부동산 매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는 문화재 지정 관련 비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지만, 차명 부동산 매입과 관련한 혐의는 유죄로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손 당선인은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며 “어떤 일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포 원도심에 관광객들이 흘러넘치게 하겠다”며 “올해 안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도록 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