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 당선…민주 81석·국힘 37석

정치

뉴스1,

2026년 6월 04일, 오후 02:37

서울시의회2023.8.28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시의회는 6·3 지방선거 결과 제12대 서울시의원 118명이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당선인은 지역구 103명·비례대표 15명이다. 소속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81명, 국민의힘 37명이다. 민주당은 지역구 73명·비례대표 8명, 국민의힘은 지역구 30명·비례대표 7명이다.

다만 송파구 제4·5선거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각각 개표가 진행 중으로, 우세 후보를 의석수에 반영했다.

성별로는 남성 75명, 여성 4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 22명 △40대 32명 △50대 33명 △60대 29명 △70대 2명이다.

최연소 당선인은 1995년 6월생인 이인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1995년 12월생인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양천3 당선인이다. 최고령 당선인은 1954년 12월생인 김기덕 더불어민주당 마포4 당선인과 1954년 7월생인 양평호 더불어민주당 강동4 당선인이다.

당선인의 직업은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기준으로 △현직 서울시의원 27명 △정당인 57명 △전문직 15명 △사업가 7명 △교육인 3명 △기타 9명이다. 정당인에는 구의원이 포함됐다.

선수별로는 이번 당선을 포함해 △5선 1명 △4선 1명 △3선 12명 △재선 30명 △초선 74명이다.

최다선 당선인은 5선인 김기덕 더불어민주당 마포4 당선인이다. 김 당선인은 제5·8·10·11·12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4선 당선인은 김인제 더불어민주당 구로2 당선인으로 제9·10·11·12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3선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영실 중랑1, 강동길 성북3, 이상훈 강북2, 봉양순 노원3, 성흠제 은평1, 이병도 은평2, 이현찬 은평4, 이승미 서대문3, 임만균 관악3 당선인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중화 성동1, 이숙자 서초2, 이성배 송파4 당선인이 3선에 성공했다.

재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2명으로 총 30명이다. 초선 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52명, 국민의힘 22명으로 총 74명이다.

제12대 서울시의원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서울시의회는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제12대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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