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3월 25일 진해군항을 출항한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미국 괌을 거쳐 지난 5월 4일(한국시간) 군수적재를 위해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입항해 있다. (사진=해군)
원자력잠수함의 한국 내 건조 계획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핵잠을 한국에서 건조한다는 계획에는 큰 변화가 없다”며 “다만 농축·재처리를 위해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새로운 틀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축·재처리 협의가 막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논의는 모두 한국의 비핵화 공약과 이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건이 있지는 않다”며 “당연히 우리는 비핵화 약속을 지켜야 하고, 또 그런 전제 위에서 미국과의 추가적인 공조와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