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전달 받고 환호 하고 있다. 2026.6.4 © 뉴스1 김도우 기자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당선인은 49.22%의 득표율을 최종 기록한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07%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시장 선거 개표가 마무리됐다. 개표 시작 46시간여 만이다.유권자 831만 9134명 중 528만 9383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오 당선인은 257만 5819표(49.22%)를 얻었다.
정 후보는 251만 5560표로 48.07%였다. 오 당선인은 정 후보보다 6만 259표를 더 득표했다.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5만 4315표(1.03%),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4만 3967표(0.84%),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4만 3321표(0.82%) 순이었다. 무효표는 5만 640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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